
아회소식
아회찬양선교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.
찬양과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

아회찬양선교재단의 제 220회 "나를 부르네" 찬송의 밤...
"나를 부르네" 이 짧은 고백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초청이 담겨 있습니다.
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부르십니다.
어둠 속에서 길 잃은 자를 부르시고, 눈물 골짜기에 앉은 자를 일으키시며, 세상의 소음 속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.
그 부르심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은혜의 부르심입니다.
그 부르심에 "예. 주님, 제가 여기 있습니다"라고 응답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우리의 순종의 찬양이 세대와 문화를 넘어 복음의 향기로 퍼져나가고 메마른 영혼들에게 위로와 감격을 선물하기를 소원합니다.
아회찬양선교재단의 찬송 사역이 이 시대에 예배 회복을 이끄는 찬양 선교의 등불이 되어 주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기를 기도합니다.
이 찬송이 눈물이 메마른 곳에 다시금 눈물을 회복시키고 기쁨과 감사가 사라진 영혼들에게 새로운 감격을 선물하는 은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.
"나를 부르네" 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찬양의 목소리가 하늘 보좌를 울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세상에는 생명의 노래로 퍼져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정재두 목사(평현교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