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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를 부르네’ 찬송의 밤

  • 등록일 : 2022년 4월 8일
  • 조회수 : 336


‘나를 부르네’ 찬송의 밤



찬송은 하나님을 만나는 첩경임을 늘 체험하고 살아갑니다.
‘찬송’이라는 공통분모로 함께하는 이 시간이
세상 어느 연주회보다 복되고 은혜로운 시간입니다.
오늘 찬송을 통해 은혜를 충전하고 갑니다.
사탄의 공격을 능히 물리칠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갑니다. -박00목사-




찬송을 들으며 ‘하나님 왜 나를 부르셨습니까? 저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?’
계속 하나님께 질문을 던졌습니다. 회복되기를 원하는 마음은 간절했지만
이유없는 부딪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때에
기도할 수 있는 힘을 얻은 찬송의 밤이었습니다.
깊은 영혼의 울림을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  - 박00전도사




‘찬송의 밤’ 이라는 그리고 ‘나를 부르네’라는 것을 보고
무언가 이끌림을 받아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.
정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만  같은
은혜가 가득했던 시간을 맞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.
이런 음악회가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. - 김00집사